커뮤니케이션북스는 큰글자책이 7000종을 달성한 것이 고령층의 꾸준한 독서 수요에 힘입은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 출판사는 50·60대 독자들을 겨냥해 ‘5060을 위한 AI 입문’ 시리즈를 비롯해 문학, 철학, 역사, 예술, 과학, 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큰글자책을 출간하고 있다.
이정섭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자책 부장은 “노년층은 더는 독서 소외계층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독서 세대이며, 지적·문화적 소비자로서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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