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시스템 통해 캐릭터 사전 생성 가능
[서울=뉴시스] 넷마블의 뱀파이어 콘셉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 2025.07.29. (사진=넷마블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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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넷마블이 오는 26일 낮 12시 뱀파이어 컨셉의 신작 '뱀피르' 정식 출시를 앞두고 25일 사전 다운로드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의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으며 공식 웹사이트에서 PC 버전 설치가 가능하다.
사전 다운로드 이후에는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이용해 캐릭터 사전 생성이 가능하다. 캐릭터명 사전 선점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미리 선점한 서버에 지정한 캐릭터명으로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정식 출시 이후 넷마블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뱀피르'를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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