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본 방송은 지난 7월 18일자 방송에서 특검팀이 독실한 신자인 임 전 사단장 부인이 순복음교회에 함께 다니던 이 의원에게 남편을 봐달라고 부탁했을 여지도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이철규 의원은 순복음교회에 다닌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이 의원은 임 전 사단장의 부인과 일면식도 없으며 구명 로비를 받은 바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