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수 "李 회동 요청, 장동혁 병풍 역할이면 만날 필요 없어" 뉴시스 원문 하지현 입력 2025.08.29 09: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