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對與 투쟁 수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국힘…'전투 모드' 전환 연합뉴스 원문 김치연 입력 2025.08.29 1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