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尹∙전한길 문제 신중해졌다…'초강경파' 장동혁 달라진 까닭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 입력 2025.09.01 05:01 최종수정 2025.09.01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