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재섭 "전한길과 찬탄파 같이 갈 수 없어…장동혁, 결단해야" 뉴시스 원문 하지현 입력 2025.09.01 0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