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취업과 일자리

    중증장애인 고용 아이디어 공모전 열린다…10월 15일까지 접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용부·장애인고용공단 주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영상·이미지 등 형식 다양화…4차 산업·ESG 아이디어 가점

    대상 1팀에 고용부 장관상·상금 200만원 수여

    헤럴드경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국민 참여 공모전이 막을 올렸다.

    1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5 중증장애인 고용확대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이 이날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중증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넓힐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출 형식도 기존 텍스트 위주에서 영상·이미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대돼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4차 산업혁명 분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아이디어에는 가점을 부여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참가자는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나 신규 직무 개발과 관련한 사업 아이템 및 실행계획을 작성해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keadidea.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10월 15일 오후 6시이며, 심사 결과는 같은 달 2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원, 장려상 3팀에는 각 50만원이 지급된다.

    고용부 관계자는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