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 현장 방문 |
▲ 나동연 경남 양산시장은 최근 낙동강 일대 녹조 발생과 관련해 1일 신도시 취수장과 정수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나 시장은 "녹조는 자연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며 "수질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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