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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문화유산 발자취 따라… 광복 의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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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문화유산硏 10일부터 행사

    학술대회·전시·시민강좌 등 다채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달 10일부터 2주간 고고·건축·미술·보존과학 분야에서 학술대회, 전시 및 체험, 시민강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년과 문화유산, 그 빛나는 여정’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술대회로는 선사유적부터 고구려·낙랑·백제·가야유적 조사 현황을 살펴보는 ‘일제강점기 한국 주요유적 발굴조사’가 11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된다. 23일에는 같은 곳에서 해방 이후 건축유산 보존사의 흐름을 정리해보는 ‘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가 열린다.

    덕수궁 덕흥전에서는 16일부터 ‘광복군가집’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등 독립운동 관련 문화유산의 보전 과정을 전시한다. 10일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에서 ‘일제강점기 경주 관광과 고도의 정비’를 주제로 한 시민강좌 등 다양한 강연도 이어진다.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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