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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장 진급·보직신고 및 삼정검 수치 수여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마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비공개 간담회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말고 국민을 바라봐 달라. 정권이 아닌 국가에 충성하고 개인이 아닌 직위로 복무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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