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일)

    최강욱 논란 수습 나선 與…정청래, 긴급 진상조사 지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비위 사건 피해자에게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민주당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최 원장에 대한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최 원장은 지난달 말 대전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대전·세종시 강연에 참석해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사건을 두고 2차 가해성 발언을 남겼다는 의혹이 있다.

    최 원장은 앞서 2023년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의 아들에게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기소된 뒤 대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피선거권을 잃었다.

    이후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단행한 광복절 특사를 통해 사면된 최 원장은 정 대표로부터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