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시위와 파업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서 전장연 탑승시위…출근길 상행선 지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과천=연합뉴스) 김솔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상행 열차가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연합뉴스

    시위 현장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전장연 활동가 20여명은 이날 오전 7시 51분께부터 경기 과천시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에 정차한 상행선 열차에 탑승해 스크린도어를 막는 등 출발을 지연시켰다.

    이들은 오전 8시 32분께 해당 열차에서 하차했으나 다음 역인 4호선 남태령역으로 이동해 시위를 재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4호선 상행선 열차의 운행이 10~40분가량 지연되고 있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s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