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연례적인 훈련이라며 국제법을 준수한 가운데 작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리덤 에지'는 지난해 6월 처음 시행됐고 지난해 11월 2차 훈련에 이어 열 달 만에 다시 진행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론 처음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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