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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어린이는 소중해요" … 창원특례시 성산구,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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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주변·학원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
    아시아경제

    성산구, 가을 개학 대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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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점검은 가을 개학을 대비하여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분식점, 문방구 등 101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위생상태 적정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개인위생 관리로 기본 안전 수칙 전반에 관해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m 이내 지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해 87개 안내표지판을 설치·관리하고 있다.

    또 점검과 함께 안내표지판 전수조사도 함께 실시해 훼손, 분실, 색 변질 등으로 교체가 필요한 표지판에 대해 교체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수윤 문화위생과장은 "식품안전구역 내 점검과 표지판 교체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을 선택하는 등 아이들의 식생활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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