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구조 당국은 15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중 5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을 현장에서 사살했으며 명확한 근거를 밝히지 않은채 "범인은 테러리스트"라고 밝혔다.
이 범행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 범인의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희생자들은 차도와 인근 버스 정류장 보도에 쓰러져 있었다"며 "그 중 일부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국기.[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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