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바뀌면 생각도 바꿔야”
“마이런, 9월 회의 참석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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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방송 인터뷰에서 “연준이 정책을 재조정해야 한다. 두고 보자”며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말했듯, 사실이 바뀌면 생각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노동부는 지난 3월까지 1년 동안 일자리 증가 규모가 기존 발표보다 91만1000개 적었다고 수정 발표했다. 이에 대해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잘못된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해왔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보고된 것보다 훨씬 더 나쁜 경제를 물려받았고, 연준이 고금리로 성장을 억누르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이사회 공석에 지명한 스티븐 마이런이 인준을 마치고 오는 회의에서 금리 결정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고 있는 리사 쿡 연준 이사의 투표권 행사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쿡 이사에게 모기지 사기 의혹을 제기하며 해임을 추진하고 있으나, 쿡 이사는 대통령의 조치가 불법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이에 대해 “분명히 사유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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