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영풍 M&A 갈등 1년, 명분은 희미해지고 남은건 상처뿐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5.09.10 17:00 최종수정 2025.09.11 0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