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토)

    李, 육군 모의탄 폭발 사고에 "철저히 조사해 재발 방지책 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상 장병 치료에 끝까지 책임…안전대책 마련에 최선"

    아주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9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파주 육군 포병부대에서 발생한 모의탄 폭발 사고에 대해 “군 당국은 사고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 원인을 밝히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우리 장병들에게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가는 훈련 중 부상을 당한 군인의 치료와 그 가족의 돌봄을 책임질 의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부상 장병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가족들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재발방지와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주 적성면에 위치한 육군 포병부대에서는 지난 10일 비사격훈련 중 모의탄이 폭발해 장병 10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같은 날 제주 서귀포시 소재의 공군 부대에서도 연습용 지뢰의 뇌관이 터져 예비군 6명과 교관 1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아주경제=최인혁 기자 inhyeok3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