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1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1.36%,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85%, 0.72%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고용악화에 대한 불안은 더 커졌지만, 연방준비제도의 정책 경로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라는 분석에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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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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