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與 일당독재 야욕 부화뇌동”…檢 패스트트랙 구형 비판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9.15 1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