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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권영준 희곡 삼부작 완결편…연극 '그리고 바다를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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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 존재 의미 탐색

    10월 17~26일 대학로 씨어터 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권영준의 희곡 삼부작이 마침내 여정을 마무리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공연되는 연극 ‘그리고. 바다를. 오르다’는 앞서 선보인 ‘꽃님 이발관’ ‘나, 옥분뎐傳!’에 이은 완결편이다.

    이데일리

    연극 ‘그리고. 바다를. 오르다’의 출연진(사진=공연제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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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무대는 지난 3년간 공연제작센터에서 아홉 차례 진행된 워크숍의 성과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권 작가는 작품 속에서 “왜 이들은 바다를 오르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삶과 죽음, 존재의 의미를 탐색한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지만, 가볍게 이야기를 풀어내며 웃음과 사색을 동시에 전한다. 권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우리말과 엉뚱한 상상력, 시적 이미지가 어우러진다.

    배우 박현미, 이상구, 조혜선, 한정호를 비롯해 신예 최민혁, 김인아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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