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아세안+ 국제군수포럼 |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육군은 1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주요 방산협력국을 초청해 '2025 한·아세안 플러스 국제군수포럼'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세종·창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과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등 역대 최대규모인 17개국이 참여했다.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산협력 및 후속 군수지원 발전방안, 군수인력 양성 분야 국제협력 방안 등 국제군수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육군은 "참가국 간의 군수·안보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방산 수출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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