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대비태세, 전작권 전환 등 논의
'한미동맹 현대화' 관련 논의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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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회의로, 지난 5월 제26차 회의 이후 4개월여 만에 열린다. 우리 측에선 윤봉희 국방정책실장 대리, 미국 측에선 존 노 동아시아부차관보가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나서며 양국 국방·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선 양국 간 연합방위 태세, 지역 안보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조선분이야 유지·보수·정비(MRO), 방산 분야 협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은 우리 측에 '한미동맹 현대화'를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이번 회의에선 관련한 논의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강화, 국방비 증액 등이 대표적이다.
국방부는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동맹이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맹 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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