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특검법 개정안 협상과 관련해 충돌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두 사람의 앙금은 정말 풀렸을까. 당시 정 대표는 정말 김 원내대표에게 협상 과정을 전해 듣지 못했던 걸까. 여당 ‘투톱’의 첫 충돌 비하인드를 ‘여의도 브라더스’가 18일 공개한다.

‘여의도 브라더스’는 한국일보 시사 유튜브 ‘이슈전파사’ 목요 고정코너다. 김정현(더불어민주당ㆍ조국혁신당 출입)ㆍ김도형(국민의힘ㆍ개혁신당 출입) 기자가 출연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유튜브와 다음 모바일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이슈전파사' 9월 18일 방송.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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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터뷰 내용은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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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든 사람들

진행ㆍ구성 : 김지은 기자

출연 : 여의도 브라더스(김정현ㆍ김도형 기자)

PD : 안재용 · 김광영 PD

AD : 이예원 · 최지원 인턴PD

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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