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장' 방첩사 인사조치, 국방장관은 "했다" 했지만 실제는 이틀 뒤 이데일리 원문 김관용 입력 2025.09.18 10:47 최종수정 2025.09.18 1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