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보건의료원 |
(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평창군은 18일 모나 용평에서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노쇠 예방 관리 사업 10주년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평창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노쇠 예방 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 평창군 노쇠 예방 관리 사업 10주년 성과 보고 ▲ 질병관리청 및 학계 전문가 정책 제안 ▲ 지역 주민 참여 사례 발표 ▲지역사회 중심의 노쇠 예방 정책 발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포럼은 평창군이 지난 10년간 축적한 성과를 돌아보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노쇠 예방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임성원 평창군 부군수, 보건의료 전문가, 전국 보건소 관계자, 협력 산학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임 청장은 유공자에게 포상을 수여했으며, 매일헬스뉴트리션, 장일영 성균관대학 삼성융합의과학원 교수, 강우영 두일보건진료소장이 수상했다.
또 평창군은 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SK텔레콤, 닥터웰니스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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