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 1.6bp↑
미국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91.9%
미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
야간장서 국채선물 가격 약세 마감
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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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1.6bp(1bp=0.01%포인트) 오른 4.107%, 통화정책에 상대적으로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1bp 오른 3.566%를 기록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서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의 10월 인하 가능성은 87.7%서 91.9%로 상승했다.
미 노동통계국은 지난주(9월 7∼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 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 3000건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4만건)를 밑도는 수치다.
앞서 직전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6만 4000건)가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해 미국의 고용 사정이 빠르게 냉각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지만, 이날 수치는 상반된 모습을 보인 것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8월31일∼9월6일 주간 192만건으로 한 주 전보다 7000건 감소했다.
이날 국고채 시장은 간밤 대외 금리 상승을 반영하며 약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야간거래에서 3년 국채선물 가격은 약세 마감했다. 3년 국채선물은 정규장 종가 대비 5틱 내린 107.35에, 10년 국채선물은 26틱 내린 119.10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구간별로 일제히 축소됐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36.9bp서 35.3bp로,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9.4bp서 -8.9bp로 소폭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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