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라바토니 라벤나 시장은 항만 당국이 지방 정부와 자신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스라엘 하이파항으로 향하는 폭발물 운반 트럭의 입항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탈리아 항만 노동자 등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반대해 시위를 벌이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이탈리아 노조들은 이탈리아 정부가 이스라엘과의 합의를 파기하고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하라며 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최대 노조 단체인 CGIL은 이를 위해 오는 19일 로마를 비롯해 여러 도시에서 파업과 시위를 벌일 예정입니다.
다른 2개 노조도 오는 22일 제노바와 리보르노 등 주요 항구에서 작업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YTN 기정훈 (pro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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