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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질병과 위생관리

    경인여대 보건의료계열 학생들, '서구민 화합 건강 한마당' 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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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학과·치위생학과 학생 26명, 건강검진, 상담 보조 등 봉사
    서구보건소·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 협력...체험부스 운영 및 행사 지원

    머니투데이

    '2025 서구민 화합 건강 한마당'에서 봉사활동한 경인여대 간호보건계열 학생들./사진제공=경인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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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여자대학교는 간호보건계열 재학생 26명이 지난 20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열린 '2025 서구민 화합 건강 한마당'에 참여해 지역민의 건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몸신로드-머리에서 발끝까지 건강神'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 지역민 3000여명이 참여했다.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서구보건소와 협력했다. 학생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행사장 안내 및 질서 관리를 도왔다.

    경인여대에서는 간호학과 학생 21명, 치위생학과 학생 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 의료기관 부스에서 △인바디 측정 △안과 검진 △뇌혈관 검진 △혈압·혈당 측정 △치아 불소도포 △상담 보조 등을 맡았다.

    학생들을 인솔한 우수희·이은경 간호학과 교수와 최영숙 치위생학과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경인여대 청년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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