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조회 서비스 |
▲ BNK부산은행은 24일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삼성화재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으로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의 계약 내용을 확인하고 보험금 지급 신청을 할 수 있다. 또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고객을 위해 앱에서 삼성화재 외국인 고객센터로 자동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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