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폐업 길 열려" 점주들 환영 … 프랜차이즈 본사는 도산 걱정 매일경제 원문 곽은산 기자(kwak.eunsan@mk.co.kr), 김시균 기자(sigyun38@mk.co.kr), 이효석 기자(thehyo@mk.co.kr) 입력 2025.09.23 18:07 최종수정 2025.09.23 19: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