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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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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스냅] 삼성전자, 10월 에버랜드서 '갤럭시 워치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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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유한킴벌리 ESG 강화 업무협약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 출시

    연합뉴스

    갤럭시 워치런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삼성전자[005930]는 10월 19일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 8 시리즈를 착용하고 에버랜드 러닝 코스를 달리며 각종 미션을 해결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접수는 오는 26∼29일 삼성닷컴에서 할 수 있다. 다음 달 1일 당첨자 300명을 발표한다.

    ▲ SK텔레콤[017670]은 유한킴벌리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강화를 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산불피해지 숲 조성,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분야에서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 퀄컴 테크날러지스는 25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모바일 시스템 온 칩(SoC)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했다. 스냅드래곤 X 시리즈 포트폴리오의 차세대 프리미엄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X2 엘리트 익스트림'과 '스냅드래곤 X2 엘리트'도 함께 출시했다. 신규 프로세서는 높은 성능과 수일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 혁신적인 AI 기능을 갖췄다 효율적인 윈도우 PC 경험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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