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개인화된 AI, 기기간의 벽을 허물다”…퀄컴·구글 '멀티 디바이스' 현실 [스냅드래곤 서밋]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