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26일~27일 실시한 2차 시험에서 보험계리사 120명, 손해사정사 506명(재물 50명, 차량 111명, 신체 345명)이 최종 합격했다. 1차 시험 합격 후 5년 이내 5과목을 각각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최종 합격한다.
보험계리사 합격자는 지난해 126명 대비 6명 줄었고, 손해사정사도 전년 508명에 비해 2명 줄었다. 보험계리사 시험의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86.47점이었다. 손해사정사 시험의 종목별 최고 득점자 평균 점수는 재물 77.56점, 차량 73.34점, 신체 78.08점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 본원 전경. 금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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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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