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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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장연은 당초 5호선 광화문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예고했고, 50여명이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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