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렌터카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1일 렌터카연합회 및 차량 정비 대체부품 스타트업 에픽카와 '렌터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렌터카 업계와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발굴을 비롯해 혁신 기술 서비스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안규진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렌터카 업계 내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파트너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업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