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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과 수협중앙회가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Sh수협은행 채용분야는 일반(3급)과 IT 인재(3급), 지역인재(3급)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필기전형과 역량면접, 인성 면접, 종합 적성 평가 등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이달 15일까지다.
수협중앙회도 총 55명 규모의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일반 채용은 일반 사무, 계리·상품 개발, 정보기술(IT) 등 총 3개 직렬에서 이뤄진다.
권역별로는 ▲보험심사(어선원) 직렬 3개 권역(경기·충청·강원, 전북·전남, 제주) ▲보험심사(어선) 직렬 2개 권역(경기·충청·강원, 경북·경남)으로 구분됐다.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 마감은 이달 17일까지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수산업과 관련된 전문성 뿐 아니라, 어촌과 어업인에대한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일할 젊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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