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 등은 오늘(1일)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가 발생한 지 3년이 다 돼서야 대통령의 사과를 들을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과정들이 남아 있다며, 시민들에 공감과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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