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장면 자유롭게 촬영 가능
'그림편지' 쓰면 추첨 통해 인형 증정
26일까지 패키지 예매시 30% 할인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총 6회 공연에서는 ‘커튼콜 데이’가 열려 관객이 커튼콜 장면을 자유롭게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다. 또한 고마우체국과 협업해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다웃파이어에게 보내는 그림편지’ 이벤트는 샤롯데씨어터 로비에 설치된 우체통이나 온라인 응모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단 하나뿐인 인형을 증정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추석 연휴인 10월 5일부터 7일에는 ‘다웃파이어의 한가위 덕담’ 이벤트가 펼쳐진다. 관객은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유쾌한 덕담과 함께 시크릿 행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브로드웨이 화제작이다.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리며, 웃음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전한다.
오는 26일까지 2~4인 패키지 예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은 12월 7일까지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인 샤롯데씨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