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물가와 GDP

    추석 앞두고 통인시장 찾은 산업장관...명절 시장 물가·민생 현장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산업통상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일 서울 종로구 소재 통인시장을 방문해 시장 물가를 점검하고, 민생 안정을 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김 장관은 이날 과일과 고기 등 성수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추석을 맞아 국민들께서 전통시장에서 추석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동참하고 풍성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혜택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운영 중이다. 이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 구입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김 장관은 이어 시장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고 계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정부도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17만t)로 시중에 공급하는 등 민생 안정과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상인 여러분들께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 장관이 이날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과일, 고기 등은 인근 복지시설(라파엘의 집)에 전달됐다.
    아주경제=최예지 기자 ruizhi@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