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5거래일 연속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현지시간 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17% 오른 46,519.72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06% 상승한 6,715.35, 나스닥지수는 0.39% 뛴 22,844.05에 장을 마치며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가 셧다운에 돌입한 지 이틀째인 이날, 뉴욕증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주 위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AMD가 3.5%, 브로드컴이 1.4% 각각 올랐고, 메타 플랫폼은 1.4%, 엔비디아는 0.9%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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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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