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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 내각이 현지 시간 오늘(10일) 새벽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의 1단계 휴전 합의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소셜미디어에 올린 성명에서 "내각은 생존자와 사망자를 포함한 모든 인질의 석방을 위한 합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성명에는 이스라엘군 철수 등 다른 합의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내각의 합의안 승인에 따라 이스라엘군은 24시간 내로 가자지구의 정해진 구역에서 철수해야 하며 이후 72시간 동안 하마스는 생존 인질을 석방하고 사망 인질의 시신은 이후 단계적으로 인계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 9일 국무회의에서 생존 이스라엘 인질 20명 전원이 오는 13일이나 14일에 석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가자지구에는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급습한 2023년 10월 7일 납치된 인질 251명 중 47명이 남아 있으며 이 가운데 20명만 살아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는 대가로 이스라엘은 종신형 수감자 250명과 2023년 10월 7일 이후 구금된 가자지구 주민 1천700명을 풀어주게 됩니다.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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