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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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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명운 걸린 선거”…국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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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지방선거총괄기획단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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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국민의힘이 10일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내년 지방선거를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마지막 승부'로 규정했다. 당은 이번 기획단을 중심으로 공천 기준 마련과 전략지역 선정, 현장 조직 재정비 등 전면적인 선거 체제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 및 전체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주기적 선거가 아니라 헌정사상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매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비상한 각오로 임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그동안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한 번도 선택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선거를 치를 각오로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며 "어떻게 희생하고, 어떻게 국민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 들어 입법부 전횡을 넘어 행정부까지 장악했고, 이제 사법부까지 붕괴시키려 하고 있다"며 "우리가 힘을 모아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획단 위원장을 맡은 나경원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는 대한민국과 국민을 지켜야 하는 선거"라 "후보가 세워지면 중앙당과 시도당이 긴밀하게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기획단 간사를 맡은 김성원 의원은 "국민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내란청산이 아니라 정권청산"이라며 "그 시작점이 바로 내년 지방선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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