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김형근 특검보가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9.5/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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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두현 남해인 기자 =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법무부와 검찰에 검사와 수사관의 추가 파견을 요청했다.
김형근 특검보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서 연 정례 브리핑에서 "금일 기준 14명을 구속기소 하는 등 총 19명 기소해 재판이 계속 중"이라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수사와 이미 기소된 사건의 공소 유지 부담을 고려해 개정 특검법에 따라 필요 인력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특검보는 이어 "법무부와 검찰에 부장검사 1명을 포함한 검사 3명과 검찰수사관 4명의 추가 파견을 요청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중으로 특검보 추가임명 추천을 비롯해 적절한 필요 인력을 해당 기관에 순차로 파견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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