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한 LG유플러스 아이폰17 사전예약 라이브커머스 방송/사진제공=스쿼드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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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커머스 기업 스쿼드엑스는 LG유플러스 아이폰17 사전예약 캠페인에서 자사 마케팅 솔루션을 쓴 결과 전작 대비 274% 오른 광고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스쿼드엑스는 이번 LG유플러스 아이폰17 사전예약 캠페인에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브릭스 ADs(Brix ADs)'를 활용했다. 그 결과 외부 광고 매체 전환 성과는 전작 대비 274% 증가했으며, 특히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113만명을 기록했다.
스쿼드엑스는 투 트랙 광고 성과 검증 방식을 도입해 전체 광고 효율(비용 대비 성과)을 37% 끌어올렸다. 타깃 맞춤형 콘텐츠 제안 및 매체별 광고 최적화 전략을 통해 일부 매체에서는 최대 3495%의 사전예약 증가율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 캠페인을 이끌고 있는 스쿼드엑스 김승연 리더는 "새롭게 도출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을 지속 강화해 고객사 성과 최적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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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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