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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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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클라우드, AI 인프라·플랫폼 소개 위해 "광주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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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엔에이치엔클라우드(이하 NHN클라우드)는 광주시가 주최하는 'AI 테크플러스 2025(AI TECH+ 2025)'에 참가해 파트너사 및 지역 기업들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제공=엔에이치엔



    엔에이치엔클라우드(이하 NHN클라우드)가 자사 핵심 AI(인공지능) 인프라와 플랫폼을 소개하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

    NHN클라우드는 광주시가 주최하는 'AI 테크플러스 2025(AI TECH+ 2025)'에 참가해 파트너사 및 지역 기업들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AI TECH+는 호남 최대 규모의 AI 산업 전시회다. 반도체·컴퓨팅·블록체인 등 ICT(정보통신) 분야를 비롯해 헬스케어, 모빌리티, 농업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AI 기술이 소개된다. 전시는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NHN클라우드는 슈퍼브에이아이, 몬드리안에이아이, 로이드케이와 함께 'NHN 클라우드 AI 파빌리온'을 결성해 공동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참관객은 이곳에서 NHN클라우드가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 △실시간 GPU 클러스터 서비스 'GPU Live' △AI 개발 지원 플랫폼 'AI EasyMaker' △협업형 AI 플랫폼 'Dooray! AI'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하는 GPU 라이브는 NHN클라우드가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와 공동 개발한 솔루션으로, 광주 국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장비 구매·설치 없이 웹 콘솔이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GPU 자원의 빠르고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 생성형 AI 및 대규모 학습에 용이하다.

    NHN클라우드 관계자는 "NHN클라우드의 GPU 인프라와 AI 플랫폼을 현장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솔루션 파트너사나 지역 기업·기관들과 협력해 국내 AI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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