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
중국 정부가 지난달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한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전에 한국 정부에 이를 사전 통지하는 배려를 보였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오늘(15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이 '한한령' 완화 등 한국과 관계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잇달아 보이고 있다면서 이처럼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중국 정부 움직임으로는 작년 11월 발표한 한국인에 대한 한시적 단기 비자 면제 조치,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미키 17'의 올해 3월 극장 개봉과 걸그룹 아이브의 현지 팬 사인회 등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신문은 "미국의 동맹국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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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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