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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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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예술의전당서 스테디셀러 뮤지컬 '빨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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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뮤지컬 '빨래'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서귀포시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15일 오후 3시 두 차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뮤지컬 '빨래'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작품은 2005년 초연 이후 20년 가까이 꾸준히 공연되며 130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의 어느 동네를 배경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고향을 떠나 서울살이를 시작한 '나영'과 몽골 출신 이주노동자 '솔롱고'를 중심으로, 녹록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이웃들의 이야기가 따뜻하게 펼쳐진다.

    작품은 빨래라는 일상적인 행위를 통해 삶의 얼룩을 씻어내고 다시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려는 인간의 본능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그려낸다.

    공연은 중학생 이상 관람가로 R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이다.

    문화취약계층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일반 관객은 이달 23일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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