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칼럼] 대응 가능한 신기술 미적용으로 인한 해킹사고는 인재이자 재앙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5.10.21 16:00 최종수정 2025.10.21 1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